사진 제공 = 해비치마을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용인에 위치한 타운하우스 ‘해비치마을’이 잔여세대 공급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해비치마을 타운하우스는 기흥역을 이용해 인접 지역인 동탄까지 5분이면 도달할 수 있으며, 단지로부터 10분 거리에 기흥IC, 신갈IC(경부), 청명IC(용서) 등 폭넓은 광역도로망이 구축되어 있어 전국 어디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교통여건뿐 아니라 아이 키우기에도 좋은 단지로 공세초등학교가 100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코스트코와 이마트는 물론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이케아 기흥점 등 대형 마트 시설이 주변에 풍부하다.

총 28세대 중 잔여 7세대를 분양 중인 해비치마을 타운하우스는 건축면적 42.3㎡~67.8㎡, 지하 1층~지상3층 규모 단독주택으로 조성되며, 개별 맞춤설계 및 인테리어를 적용한 프리미엄 타운하우스다.

독일 시스템 창호(디크닉)과 3중 로이유리를 적용했으며, 지하주차장 및 지상주차장을 마련해 개별등기 세대별로 2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제공한다. 구역별 CCTV 설치로 높은 수준의 보안시스템을 구축했다.

역세권 타운하우스 해비치마을은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현장에서 샘플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