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더 휴 퍼스트힐 마평’은 수지구와 기흥구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풍부한 생활환경을 갖춰 마감임박 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 휴 퍼스트힐 마평’은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일대로 총 37세대의 단독형 전원주택이 들어선다.

지상1층~ 3층 규모이며 가장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133.22㎡~142.22㎡로 설계했다. 세대별 주차공간을 벙커형 및 지상형을 마련했다.

현무암, 하임스톤의 자연석으로 시공마감하고 포쉐린타일, 강마루를 사용했다. 독일식 3중 로이시스템 창호와 넓은 석재데크를 앞마당과 뒷마당에 인입했다.

세대별로 광파오븐, 식기세척기, 인덕션 등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며 홈오토IOT시스템, 무인경비CCTV, 단지 내 가로등 및 주출입구차단기로 보안에 우수하다. 단지에서 이어진 산책로를 통해 경기옛길 산책로 등 친환경 라이프를 선사한다.

경전철 송담대∙운동장역까지 3분 거리로 기흥역~에버랜드역까지 이어지며 추후 경전철 연장으로 기흥역~광교중앙역, 에버랜드역~광주역까지 연장예정이다.

기흥역에서 분당선 및 GTX A노선(예정) 등 광대역 대중교통환경을 누릴 수 있다.

현장방문은 사전예약제이며 전문상담사를 통해 위치 및 분양가 등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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