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

6호선 광흥창역에서 도보 3분 거리의 마포역세권 (가칭)무쇠막2지역주택조합이 현대건설과 MOU를 체결하고 조합원 모집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6호선 광흥창역과 경의중앙선 서강대역이 가까워서 더블 역세권인 (가칭)무쇠막2지역주택조합은 한강에 인접해 있고, 현재 홍보관에 많은 분들이 방문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가칭)무쇠막2지역주택조합 관계자는 “모집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점과 1차와 2차가 2026년 3월로 동시에 입주 예정일이 같다”고 전했다.

(가칭)무쇠막2지역주택조합은 6호선 광흥창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경의중앙선 서강대역도 도보 10분거리에 위치해 더블 역세권을 가진다. 또한 서강, 마포대교와 강변북로 등으로 인해 강남까지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

바로 앞에 한강이 펼쳐져 한강생활권을 누릴 수 있고 주변에 와우공원과 홍대까지 이어지는 경의선 숲길이 있어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신촌에 위치한 현대백화점과 세브란스병원, 신촌 문화거리에 더불어 홍대 문화거리까지 가까이 위치해 있다.

또한 서강초, 신수중, 광성중, 광성고 모두 도보권에 있으며 홍익대, 서강대, 연세대, 이화여대, KGU 경기대, 숙명여대 등 명문대학교들이 인접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현재 토지매매계약이 마무리 단계이며, 사업이 완료될 경우 아파트 6개동 700여 세대가 될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홍보관을 방문하면 정확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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