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호반써밋 하이브파크
사진= 호반써밋 하이브파크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대구 북구 칠성동 일대에 들어서는 프리미엄 장기일반민간임대아파트 ‘호반써밋 하이브파크’는 최고 경쟁률 877대 1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남향위주의 배치에 전 가구가 선호도 높은 전용 84㎡ 평형으로 공급되며, 4Bay(일부 타입 제외) 구조가 적용돼 개방감과 주거 쾌적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여기에 발코니 확장 및 시스템에어컨과 고급바닥재, 중문, 냉장고, 김치냉장고 등 다양한 옵션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으로 실거주자들은 수준 높은 편의를 누릴 수 있다.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다는 장점뿐 아니라 호반써밋 하이브파크는 탁월한 입지여건과 상품성을 갖춰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업계에서는 향후 분양권 프리미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단지 바로 옆 오페라하우스를 비롯해 인근에 콘서트하우스, 대구복합스포츠타운 등이 위치해 문화·레저 인프라를 이용하기도 편리하다.

단지 바로 앞에는 이마트 칠성점이 있고 북구청, 삼성창조캠퍼스, 롯데백화점 등 인근에 여러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있어 입주민들이 누릴 수 있는 문화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등이 계획돼 있다.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중인 호반써밋 하이브파크의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 일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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