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대구가구단지에 위치한 페라까사 소파는 원가공개를 통해 모호한 기준점에서 벗어나 합리적인 소비의 기준점이 될수 있는 원가공개를 실시하고 있다.

역대 최대할인율과 중간유통과정이 빠진 합리적인 공장도가 선택이 가능하다.

6월 부터 원자재 금액이 인상됨에 따라 생활가구의 전반적인 소비자금액의 인상안을 두고 모든 회사들이 조금이라도 인상률을 줄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패브릭소파 전문브랜드인 페라까사소파 또한 그동안 여러 상품을 디자인개발에서 부터 판매에 이르기까지 직접 운영하며 한정판매틀 통해 합리적인 금액으로 상품을 공급해왔다.

4월에 신제품으로 선보인 베이직 슬림 클라우드 소파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모듈형 소파로 구스와 마이크로화이버를 사용하여 편안한 착석감을 가진 프리미엄 소파임에도 부담없는 금액으로 선택할수 있었다.

이외에도 쇼룸에서 스윙소파, 모듈소파, 코너형소파, 4인용소파, 카우치소파 등 다양한 샘플소파를 체험 할 수 있다.

유럽 친환경 패브릭을 사용한 클라우드 소파는 소비자의 니즈에 따라 주문생산을 하고 있다.

원가공개를 실시하는 페라까사 소파는 더욱 투명한 정책으로 소비자분에게 더욱 자세한 헤택을 드리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페라까사소파 홈폐이지를 통해서 확인이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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