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남성역센트럴파크
▲사진제공 = 남성역센트럴파크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우수한 교통환경과 인프라가 풍부한 7호선 남성역 바로 옆 초역세권 입지를 갖춘 ‘남성역센트럴파크’ 아파트가 오는 13일 홍보관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남성역센트럴파크’는 동작구 사당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9층, 6개동, 총 502세대의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단지에는 공기 청정 겸용 미세먼지 저감시스템과 친환경 자재, 마감재를 사용해 건강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며, 최첨단 IoT 시스템을 갖춰 편의성을 제공하고 2, 3중 보안 시스템도 도입해 주거 안전성도 높였다.

‘남성역센트럴파크’은 사당동에 위치해 강남과 강북, 강서 등과 접근성이 용이한 사통팔달의 입지를 갖추고 있으며, 단지 인근에는 7호선 남성역, 4호선 이수역이 위치한 초역세권이다.

이어 단지 인근에 자녀들이 안심하고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남성초, 사당중, 동작고 등 학군이 밀집됐으며, 까치산 공원과 관악산 둘레길, 근린공원 등 숲세권도 형성되어 있다.

강남까지 가까워 강남의 프리미엄 생활권과 공유할 수 있고 신세계백화점, 태평백화점, 이마트, 남성시장, 문화회관 등 풍부한 인프라도 갖췄다.

자세한 내용은 대표번호 및 7호선 내방역 바로 옆에 위치한 홍보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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