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힐커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독일 수입매트리스 ‘힐커’ 대리점에서 다양한 친환경 매트리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힐커는 1888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오는 독일 매트리스 브랜드로, 자체 기술을 바탕으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다양한 매트리스를 출시하고 있다.

특히 지지력을 좌우하는 코일 제조에 특화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안정적인 지지력을 확보했다.

특히 힐커 매트리스는 겹 핑거터치 마이크로 하이브리드 코일 스프링이 무려 1만여개가 내장되어 체중이 골고루 분산되며, 몸의 굴곡에 맞춰서 몸을 받쳐줄 수 있다.

텐셀 원단으로 구성한 친환경 매트리스이므로 유해성분, 방사능 물질 관련 부담을 덜어낼 수 있고, 생활패턴과 수면패턴에 맞는 제품을 다양하게 체험한 후 구매할 수 있다.

신체에 유해한 성분이 방출되지 않는 원단을 사용하므로 부담이 적고 탄탄하게 이용할 수 있다”라며, “가까운 대리점을 찾으면 본인에게 맞는 제품을 체험하면서 찾을 수 있다. 또한 전문가가 직접 몸에 맞는 종류를 안내하므로 자세한 특징을 비교한 후 결정하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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