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장벽 높아진 대전 분양 시장 청약 조건 자유로운 ‘죽동 리슈빌 까사포레’ 오피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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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장벽 높아진 대전 분양 시장 청약 조건 자유로운 ‘죽동 리슈빌 까사포레’ 오피스텔
  • 윤홍지 기자
  • 승인 2022.05.13 16: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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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진 청약 문턱, 연이은 1순위 마감에 높은 가점까지… 조건 자유로운 오피스텔 관심
청약 자유롭고 가점 필요 없어 내 집 마련 가능성 커져, 수 백대 일 높은 청약 경쟁률
대전 신 주거 중심지 ‘죽동 리슈빌 까사포레’ 주거형 오피스텔 5월 분양 예정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

대전 아파트 분양 시장이 활기를 띄는 모습이다. 수요자들이 대거 몰리며 높아진 청약 경쟁률 및 당첨 가점으로 내 집 마련을 위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것. 이에 따라, 비교적 청약 조건이 자유롭고 가점도 필요 없어 누구에게나 가능성이 열린 주거형 오피스텔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부동산 114 자료를 보면, 지난해(2021년) 대전광역시에 공급된 아파트는 모두 1순위 마감을 기록했다. 일반공급 물량은 2,263가구로 총 청약자수는 4만 9,881명이다. 여기에 평균 전체경쟁률은 24.64대 1이었으며 특히 최고 가점은 73점, 전체 평균 가점은 44점이다. 청약 만점인 총 84점 기준으로 보면 △무주택 기간 15년 이상(32점) △청약통장 가입 기간 15년 이상(17점) △부양가족 6인 (35점) 등으로 주택 구입의 주요 연령층인 30~40대가 이를 모두 충족시키기에는 다소 어려운 건 사실이다.

상황이 이렇자, 오피스텔이 대체 주거 상품으로 급부상 중이다. 오피스텔은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별도의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청약 가점도 적용되지 않는다. 이 외에 부동산 규제도 덜해 실속 있게 내 집 마련을 하기에 부담이 덜하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최근 대전에 공급된 오피스텔은 우수한 청약 성적을 기록했다. 올1분기 전국에서 가장 많은 청약이 접수가 된 단지는 올 1월 대전 중구 선화동 일원에 공급된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 오피스텔이다. 단지는 50실 모집에 1만 2,530건이 접수되며 평균 250.6대 1의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해당 단지의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3억 9,000만원에서 4억 2,000만원 사이로 분양 당시 대전광역시의 아파트 평균매매가격이 약 3억 9,900만원대인 것과 비교하면 일부 세대를 제외하고는 높은 시세를 이루고 있음에도 수요자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또한, 지난해 12월 대전 도안신도시에 공급된 ‘대전 도안 센트럴 아이파크’는 373실 모집에 10만 318건이 접수되며 평균 268대 1, 최고 경쟁률은 1,408대 1을 기록하는 등 아파트 못 지 않은 청약 열기를 보였다.

힌편, 대전 청약 시장이 치열해진 가운데 KR산업(계룡그룹)이 5월 대전시 유성구 죽동 일대에 ‘죽동 리슈빌 까사포레’ 주거형 오피스텔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대전의 신규 주거지로 급 부상중인 유성구 죽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3층~지상 7층 전용면적 28~84㎡ 오피스텔 160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면적형 별로는 ▲전용 84㎡ 115실 ▲전용 73㎡ 21실 ▲전용 55㎡ 23실 ▲전용 28㎡ 1실로 전실 중소형 중심의 주거형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특히 특화 설계를 적용해 실수요자들의 주거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전 타입 최대 약 26㎡에 달하는 복층 다락공간(안방 및 주방 상부 총 2개소)을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하고 최상층에는 테라스 설계가 적용되어 공간 활용도가 우수하다. 또한, 자녀방∙복도 부분에는 최대 3.0m, 안방∙거실 부분에는 최대 3.75m의 층고를 제공했다. 덕분에 기존 오피스텔에서 보기 드문 쾌적함과 기존 아파트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공간적 개방감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중심부는 중정(포켓공원)이 시공되며 타운형 커뮤니티 공간 조성을 통해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이로 인해, 오피스텔 최대 단점으로 손꼽히는 반쪽짜리 판상형 설계를 보완했다. 단지 내 중정을 통해 각 호실 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고 주방과 거실 양방향 창문을 확보해 맞통풍이 가능한 4bay 판상형 설계로 아파트와 다름없는 평면(일부 호실)을 선보인다.

편리한 교통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유성IC, 유성고속터미널, 구암역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한 시내·외 이동이 편리하며 한밭대로, 북유성대로 등 대전을 관통하는 주요 도로망이 인접하여 우수한 도로교통망을 자랑한다.

생활인프라 및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CGV, 월드컵경기장, 유성선병원, 유성구청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향후 죽동2지구 조성 시 생활인프라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죽동초, 대덕국제유치원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충남대학교 대덕캠퍼스, 카이스트 등 명문 사학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자연 환경도 쾌적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죽동1지구는 지구 면적의 절반에 가까운 면적이 공원으로 조성되었으며, 지구 내에만 죽동근린공원, 대골근린공원, 서당골근린공원 등 크고 작은 근린공원이 지구를 감싸고 있다.

더불어, ’죽동 리슈빌 까사포레’는 약 15분 거리에 있는 대덕특구 내 연구단지의 배후주거지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지구 남쪽으로는 총 면적 7만 3000㎡ 규모에 1,098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센서특화산업단지로 육성하는 장대도시 첨단산업단지가 조성(2025년)된다. 특히, ‘죽동 리슈빌 까사포레’가 위치한 죽동1지구 내에는 지난해 8월 ‘북대전세무서’가 이전을 완료되어 풍부한 배후수요가 기대되고 있다.

‘죽동 리슈빌 까사포레’의 주택전시관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일원에 마련되며, 5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윤홍지 기자   yhj67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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