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아티스큐브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시화 MTV 개발의 중심지역에 위치한 반달섬 '아티스큐브'가 2차 594실 잔여세대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라고 밝혔다.

‘아티스큐브’는 지난해 1차 마리나큐브 1008실(생숙+오피스텔)을 단기간 완판한데 이어 2차 아티스큐브 생숙 414실 역시 단기간 완판을 기록하기도 했다.

현재 개발이 한창인 시화 MTV는 친환경 벤처업종 및 물류, 유통, 주거 등 복합도시로 개발됐다.

반달섬에 위치한 아티스큐브는 365일 파노라마 오션뷰와 하이엔드급 오션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반달섬 아티스큐브는 서울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교통여건 또한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며 “제2외곽순환도로(연장예정), 제2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지하철 4호선, 소사~원시선, 수인선 등 신설 및 연계로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시화 반달섬 아티스큐브는 현재 안산 홍보관, 수원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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