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회 MBC건축박람회 (주)NH건설
▲제60회 MBC건축박람회 (주)NH건설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전원주택(목조주택), 상가 전문 시공사 ㈜NH건설이 지난 12일(목)부터 15일(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제60회 MBC 건축박람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동아전람이 주관한 이번 MBC 건축박람회 현장에서는 건축 업계 종사자뿐만 아니라 건축을 준비하는 예비 건축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NH건설의 건축매니저들은 이번 박람회에서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을 선보였고, 상담고객 한정으로 NH건설의 완공 주택 및 건축 노하우가 담겨있는 ‘가이드북VOL.08’을 증정했다.

▲제60회 MBC건축박람회 (주)NH건설
▲제60회 MBC건축박람회 (주)NH건설

한편, NH건설은 직영공사 체재로 불필요한 비용이 발생되지 않으며, 절감된 비용이 품질 개선으로 투자되어 우수하고 높은 품질의 집을 선사한다.

완공 후에도 사후 관리팀이 2년동안 무상 A/S를 시행해 만족도 높은 주거 공간을 완성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H건설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이번 건축박람회에는 평일부터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셨다. 하반기에는 더 다양한 완공주택 사례들을 선보여 건축주분들과 소통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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