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화 사회 코앞, 종합병원 인근 단지 선호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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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화 사회 코앞, 종합병원 인근 단지 선호 커져
  • 윤홍지 기자
  • 승인 2022.05.18 11: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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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

캡션 e편한세상 시티 고색 투시도

국내 사회의 인구 고령화 비율이 높아지면서 ‘의세권’ 단지의 인기도 덩달아 커지는 추세다. 집 근처에 병원이 자리해 의료 서비스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곳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어서다. 여기에 대형 종합병원의 경우 지역 거점에만 공급돼 희소성이 부각되는 만큼 인근 주거 시설의 가치 상승도 일으키고 있다.

이미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우리나라는 노년층의 인구 비중이 점점 커지면서 초고령화 사회(65세 이상 인구 20% 이상, 유엔 기준) 진입을 눈앞에 뒀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0년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807만명으로 총 인구의 16.1%를 차지했다. 이후 2025년에는 고령 인구 비중이 20%를 돌파하고 2040년에는 35%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같은 인구 구조의 변화는 부동산 시장 트렌드에도 반영되고 있다. 주거 선택에 있어 의료기관 접근성 여부가 대두되는 것이다. 예컨대 시장 주요 고객인 중·장년층의 경우 질환 발생 시 의료기관이 가까울수록 빠른 진료가 가능하고 젊은 세대 역시 자녀들의 건강을 수월하게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인근에서 대규모 종합병원을 이용할 수 있는 곳의 선호도가 두드러진다. 진료 과목과 장비가 풍부하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이 마련돼 있어 고급 의료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 가능해서다. 게다가 응급 상황에서 신속한 대처가 필요한 의료진들이나 장기 외래환자 및 보호자들의 임시 거처로도 활용 가능해 임차 수요도 풍부하다.

이 같은 장점이 두드러지면서 대형 종합병원 근처 소형 주거 시설의 몸값도 크게 뛰고 있다. 3월 개원해 진료에 나선 중앙대 광명병원 인근 ‘광명역 U플래닛 데시앙 루브’ 오피스텔 전용 40㎡는 올해 1월 4억원에 실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고령화 비율 증가가 점점 가속화 되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고 부동산 시장에서도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다”며 “그 중에서도 대형병원은 양질의 의료 서비스는 물론 지역 내에서도 희소성이 높아 역, 학교 등과 못지 않게 일대 부동산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일으킨다”고 말했다.

이처럼 병원이 인접한 곳의 가치가 높아지면서 DL이앤씨가 6월 공급하는 ‘e편한세상 시티 고색’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잇따르고 있다. 수원 권선구 고색2지구(고색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4층~지상 14층 총 430규모다. 전 호실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됐다.

e편한세상 시티 고색 바로 옆 부지에는 ‘수원덕산병원(706병상)’이 오는 2024년 1단계 개원(457병상)에 이어 2027년 공사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최종 개원 시 입주민은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교통 여건도 잘 갖췄다. 인근에 수인분당선 고색역이 자리하고 1호선·KTX·GTX-C(예정)가 정차하는 수원역도 가까워 서울, 인천 등 인접지역 이동이 수월하다. 평택파주고속도로(수원~광명),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봉담~동탄),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 비봉매송도시고속도로 등 도로 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

탄탄한 생활 인프라도 강점이다. 도보권에 권선행정타운도 위치하며 수원역 롯데백화점, 롯데몰, KCC몰, AK플라자 등도 차량 5분이면 이용 가능해 공공·생활 편의성이 높다. 고색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고색초·중·고 등도 근거리에 위치하고 서울대학교 수원수목원, 수원둘레길 등 자연·녹지 공간도 가깝다.

이밖에도 수원덕산병원과 더불어 수원델타플렉스, SK V1 모터스, 수원오토컬렉션, 도이치오토월드 등 산업단지가 가까워 이곳에 종사하는 병원 관계자, 직장인 등의 탄탄한 배후수요도 갖췄다.

한편 e편한세상 시티 고색의 주택전시관 위치 및 다양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홍지 기자   yhj67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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