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바인 타운하우스
사진= 어바인 타운하우스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경기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에 ‘어바인’ 타운하우스가 120세대 대단지 규모로 들어선다.

최첨단 설계와 내진모멘트 연설 철골구조 시공으로 내진에 강하며,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와 7~8m의 넓은 동간 거리로 풍부한 채광 및 조망권을 확보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단지 내 경비실과 관리실이 기본으로 마련되며, 정문 차단시설이 있어 외부인으로부터 올 수 있는 위험성을 차단해 안전성을 높였다.

여가•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고품격 커뮤니티와 카페도 들어선다. 자연 친화적인 단지 구성을 위해 정화조를 없애고 도시가스 인입으로 공과금 부담도 줄였다.

단지 옆으로 개통되는 순환 도로를 이용하면 용인시청과 동백 세브란스 병원, 동백지구 및 역북지구를 5분내로 이동할 수 있어 더욱 풍부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삼성SDI본사, 아모레퍼시픽, 르노삼성, 각종 제약회사 및 동탄 산업단지가 근접하다.

한편, 고급 타운하우스 ‘어바인’은 6월 중 오픈 예정이며, 사전 예약을 받아 좋은 자리부터 선착순으로 분양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