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대방건설의 '부산 명지 대방디엠시티 센텀오션' 오피스텔이 분양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곳 대방디엠시티 센텀오션은 지하5층~지상20층, 3개동, 총 2,860실의 주상복합 대단지다.

전용면적별로는 22㎡ 타입부터 48㎡ 타입까지 총 16개의 타입이 있으며 원룸 및 투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부 호실의 경우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특히 주거와 상업이 완벽하게 밀집된 지역으로 손꼽히는 부산 명지국제신도시 내에서도 슬세권(슬리퍼를 신고 편하게 인프라를 이용가능한 권역)으로 평가받는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단지 내 상가에는 롯데시네마를 비롯해 대형서점, 카페, 식당, 편의점 등 생활밀접 점포들의 입점과 단지 커뮤니티 시설에는 실내수영장과 이외에 헬스장, 골프 연습장, 코인세탁실 등을 갖추고 있어 편리미엄 주거 트렌드에 부합하는 원스톱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인근에는 부산지방법원(서부지원) 및 부산지방검찰청(서부지청) 등 서부산 법조타운이 형성되어 있고 화전지구일반산업단지, 녹산산업단지 등 산업단지들이 분포되어 있다. 아

아울러 스타필드 명지,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주요 상업시설 및 명지 근린공원,  메타세콰이어길과 생태연못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들이 도보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대방건설 분양 홍보관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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