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도심의 편리한 생활 편의 시설과 전원주택 생활의 여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용인 타운하우스 '헤스티아'가 분양을 본격 개시한다.

헤스티아는 도심 산자락 특유의 아늑하고 조용한 입지에 자리하고 있다. 입주민은 수십 개의 녹지 및 공원 등을 활용하여 에코 프리미엄 환경을 만끽할 수 있다.

단지 규모는 대지면적 1,340㎡, 지상 4층, 총 11세대 규모를 갖췄다. 전용면적은 A타입 108.24㎡(6세대), B타입 110.74㎡(5세대) 등이다.

뿐만 아니라 88CC, 한성CC, 레이크사이드CC, 글렌로스GC, 수원CC, 남부CC 등 다수의 골프장이 인접하여 편리한 여가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아울러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경기도 어린이박물관이 가깝고 죽전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동백점, 세브란스병원 등의 편의 시설도 가깝다.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인접으로 서울, 인천 및 타 지역 이동이 용이하다.

헤스티아의 가장 큰 특징으로 실 거주 수요층의 입주 품격을 높이는 차별화 설계를 꼽을 수 있다. 주차 공간이 공유되는 필로티 공간을 제외한 총 4층 규모의 수직형 타운하우스로 층마다 공간 구성이 다양하다는 장점을 갖췄다. 

특히 헤스티아 타운하우스의 내부는 주거 공간 극대화에 포인트를 두고 있다. 무인택배시스템, 개별 세대 인터폰, 디지털 시큐리티 시스템 등 아파트 못지 않은 편리한 시스템을 두루 갖춘 것이 핵심이다.

각 층에는 빌트인 무풍 에어컨, 공기 정화 시스템, 식기세척기, 전기오븐 등 다양한 가전제품이 옵션으로 갖춰져 있다. 

한편, 입주 시기 등 헤스티아 타운하우스에 대한 상세 정보는 유선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