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죽전 더 포레
사진= 죽전 더 포레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죽전 더 포레’는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오산리 일대로 1차 6세대를 선착순 분양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남동향 위주의 배치로 일조량, 채광에 탁월하며 벙커형 주차공간 2대로 편리하다. 1층에 거실 및 주방과 2층에 침실, 3층에 미니거실 및 침실, 테라스로 구성된다. 독립적인 층별 설계로 화장실을 각각 배치해 공간활용이 우수하다.

모든 세대에 테라스를 설계해 남의 시선을 구애받지 않고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팬트리, 붙박이가구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배치하고 최신 시스템 에어컨과 환기시스템, 광파오븐, 인덕션 등 무상옵션으로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단지 앞 버스정류장이 위치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죽전역까지 10분 거리로 다양한 노선으로 환승가능하며 추가적인 교통망 개통예정으로 발전가능성이 높다. 43번 국도,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진출입이 용이하다.

인근에 삼성전자를 비롯해 테크노밸리, 덕성2일반산업단지, 디지털밸리 등 위치해 있다. SK하이닉스반도체클러스터가 예정돼 있어 지속적인 인구유입이 기대되고 있다.

현재 ‘죽전 더 포레’에 대해 자세한 위치 및 분양가 등 전문상담사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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