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남중동 라포엠 더 시티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남중동 라포엠 더 시티”가 전라북도 익산시의 원도심 행정구역인 남중동에 6월 공급예정이라고 밝혔다.

단지에서 2분이면 통학이 가능한 남창초를 비롯해 전북 대학교 특성화 캠퍼스, 이리초, 지원중, 이리서초, 이리여고, 전북기계고등학교 등 초중고가 인접해 있으며 익산외국어 교육센터와 익산시립 마동도서관 등이 가까이 위치한다.

10년 민간장기 전세아파트인 남중동 라포엠 더시티는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접수가 가능하다. 

단지 규모를 살펴보면 지하1층~지상최대19층. 총 2개동 총 120세대이다.

세대면적은 수요자 사이에 가장 선호도 높은 30평대인 전용면적 84㎡ / 77㎡ 두 가지 타입으로 이루어져 있다.

단지 인근 익산시 국민생활관, 익산시청, 전주지방법원, 서동시장, 중앙시장, 이마트, 남중동 우체국, 119안전센터 등 각종 생활인프라를 가까이에서 이용 가능하다. 

또한 해당 현장은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주택분양보증을 받은 현장으로 분양계약자 자산 관리에 대한 안전권을 보장 받을 수 있다.

한편, 남중동 라포엠 더 시티의 모델하우스는 전라북도 익산시 인화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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