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프롬다이닝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식탁의자 전문 브랜드 프롬다이닝 김포한강점에서 2022년 신제품을 선보이고 출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롬다이닝은 기존의 다리 디자인을 탈피하여 새로운 디자인으로 제작된 노체와 로빈 세트 그리고 안정감 있는 다리 디자인의 라인과 레스트 테이블을 만나볼 수 있다.

신제품 출시와 동시에 소재의 다양성도 시도했는데, 전문 분야이던 오크 원목테이블 출시와 고급 소파에 사용하는 이태리의 '마스트로또' 천연 면피 가죽이 추가되어 편안한 착석감에 부드러운 촉감과 편안한 관리까지 누릴 수 있다. 이 또한 주문제작을 통해 원하는 체어와 소재, 컬러로 제작하며, 식탁과 맞춤으로 제작 가능하다.

사진 제공 = 프롬다이닝

또한 하드우드 중 최상위 등급인 FAS 등급의 원목만 사용하며, 옹이나 무늬가 아름다운 수종을 선별하여 최종적으로 엄선된 목재를 사용한다.

프롬다이닝은 현재 신제품 출시 이벤트로 세트할인+입주할인을 진행 중이며, 후기사진 업로드 시 쿠폰 이벤트 혜택도 주어진다.

프롬다이닝 관계자는 “향상된 기술력과 새로워진 소재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뛰어난 품질의 제품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면서 “신제품과 함께 이벤트를 통해 할인 혜택도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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