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용인 쏠레브
사진= 용인 쏠레브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용인의 고급 주택단지인 기흥주택단지 내에 위치한, 선시공 후분양 타운하우스 ‘쏠레브’가 6월 입주를 시작한다.

단지를 관리해 주는 관리사무실이 청소, 방역, 방범, 제설작업 등을 해준다. 또한, 사설 보안업체가 24시간 감시, 순찰하며 보안시스템 운영으로 언제든지 CCTV를 모바일로 확인이 가능하고, 단지 내 전담 파출소가 따로 있다.

용인 기흥구 고매동 단독형 타운하우스 ‘쏠레브’는 일반 타운하우스처럼 분양 후 시공을 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전세대 선시공 후분양을 진행하기 때문에 계약과 동시에 즉시입주가 가능한 점이 장점이다.

전세대 1~3층으로 이루어진 단독형 전원주택으로 총 19세대가 조성되는 ‘용인 쏠레브’ 타운하우스는 세대당 필지 면적 398㎡(120평)~462㎡(149평), 건축전용면적 195.20㎡(59평)~287.25㎡(75.10평)로 넓은 마당이 있으며, 각 세대마다 차량 2대 주차가 가능하고 단지 내에 아름다운 수변공원을 조성하는 고급형 타운하우스이다.

단지 내부는 다양한 펜트리 공간과 보조 주방, 각 방마다 설치되는 붙박이장과 드레스룸 등으로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주방은 한샘 가구, 광파오븐, 식기세척기, 음식물분쇄기, 아일랜드식탁이 기본 제공되며, 시스템에어컨 5대까지 모든 생활가전을 풀옵션으로 갖추었고, 홈오토시스템으로 편리함을 갖춘 스마트한 주택이다.

또한, 단지가 위치한 고매동에는 오는 2022년까지 쇼핑시설, 800여실 호텔, 세계음식문화촌, 문화공연시설 등 체류형 종합관광단지 용인아트투어랜드도 들어설 예정이다.

‘용인 쏠레브 타운하우스’의 홍보관은 기흥구 고매동 현장에 위치해 있으며 방문예약을 통해서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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