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인조대리석, 세라믹 전문 기업 ㈜브라운스톤에서(황선규 대표이사) 이태리 빅슬랩 세라믹 전문 브랜드 ‘누오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태리 세라믹 브랜드 누오보 코르소의 빅슬랩은 160×320cm의 세라믹 석기 생산에 특화된 브랜드이다. 3가지 두께(2CM - 6.5mm - 12mm)로 모든 용도에 적합한 다양한 텍스처로 제공되며, 가구(조리대, 테이블, 싱크대), 인테리어 세라믹 부문 (바닥과 벽 덮개 - 실내 및 실외 모두), 환기 외관 등 다양한 인테리어 자재로 사용되고 있다.

누오보 빅슬랩 타일은 자연의 느낌에서 얻은 디자인과 다양한 톤의 뉘앙스를 가진 표면의 조합으로 집안 구석구석까지 고급스러움을 선사한다. 누오보 세라믹은 스크레치에 강해 관리가 편하고 항바이러스, 항박테리아로 위생에 최적화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내열과 내구성이 좋아 견고함과 동시에 고급스러움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브라운스톤 관계자는 “누오보 세라믹은 인테리어에 맞는 맞춤제작을 통한 고품격 디자인으로 고객의 취향에 맞춰 그 어떤 인테리어와도 조화로운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실현시킨다. 자세한 견적문의는 브라운스톤 홈페이지에서 문의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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