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경남 양산시에 위치한 양산 가구1번가가 최대 8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양산 가구1번가는 1500평 규모의 초대형 매장으로 넓은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고, 프리미엄 가구부터 리퍼브가구까지 다양한 브랜드와 품목을 전시하고 있다,

울산가구단지는 6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취급하는 유명 브랜드로는 숙위홈, 밀리매트리스, 헤밍웨이침대 등이 있다. 매트리스, 세라믹식탁, 가죽쇼파, 원단쇼파, 커튼 등 다양한 품목을 전시 판매 중이다.

1층에는 아이들 책상과 침대가 홈스타일링으로 되어있고, 그외 다양한 가구 품목으로 세라믹식탁, 소파 등 고객의 니즈에 맞춰 자체적으로 주문제작도 가능하다.

내외장재 또한 세계적인 브랜드까지 준비되어 있어 수입매트리스까지 시중에서 보기 힘든 브랜드들이 전시되어 있어 직접 체험하고 구매 할 수 있다. 또한 각각의 다양한 홈스타일링이 되어있는 상태로 가구를 전시하고 있어 인테리어를 구상하는 고객에게 유용하다.

울산가구단지에서는 가구들을 주문할 때 항상 부담되는 부분인 배송비를 무료로 전지역에 배송해 주고 있다.

또한 "부산 사상 감정동에는 800평 규모의 가구1번가 부산점이 있다"라며, "양산점과 부산점 어디든 가까운 곳을 방문 하면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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