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핸슨소파 공식사이트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1인용 리클라이너소파 전문 브랜드 핸슨에서 기능성 신소재 라인인 바사클린 시리즈 바사클린, 바사클린프리미엄, 바사클린매직의 인기에 힘입어 새로운 라인업인 바사클린 엑스(Wasser-clean X)라인을 출시했다.

이번 바사클린 엑스 소재로 런칭되는 제품은 마가렛, 모네, 코스모 등의 1인소파 등이 런칭됐다.

바사클린 엑스 소재는 가죽소파의 장점(내구성,방수성)과 패브릭소파(부드러움,반려동물이 선호함)의 장점만을 결합해 만든 신소재로 핸슨만의 신소재이다.

특히 생활방수로 편리함을 더했고, 내구성을 크게 확대 시켜 반려동물이 손톱으로 긁어도 상하지 않는 정도의 강도를 자랑한다. 또한 친환경소재로 피부가 민감한 아이나 반려동물들에게 무해한 소재로 이루어져 있어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핸슨 관계자는 “고객에게 더 좋은 제품을 보여주겠다는 일념 하나로 연구에 연구끝에 나온 최종형태를 선보이게 되었다. 다행히 이러한 노고를 알아주기라도 하듯이 많은 사랑을 주시고 이에 보답하고자 바사클린X 라인 제품들의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할인 행사는 핸슨의 용인, 일산, 부산 가구단지 외 전국 5개 지점 매장 방문시 확인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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