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흙마루
사진제공= 흙마루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흙마루는 장마철을 맞아 날씨의 영향 없이 시원하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흙돌침대 제품에 대해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흙마루 흙침대와 돌침대는 곰팡이나 집먼지 진드기가 내부로 침투할 수 없는 구조이며, 난방 기능을 활용하여 침대의 습기를 쉽게 제거해 볼 수 있다.

흙침대와 돌침대는 풍부한 원적외선 방사로 항균, 제습, 탈취, 곰팡이 번식 방지에 도움이 된다는 특징이 있어서, 여름 장마철에도 침구류를 위생적으로 관리가 가능하다.

관계자에는 “흙돌침대는 겨울에만 사용한다는 기존의 편견에서 벗어나서, 여름에도 시원하고 쾌적한 잠자리를 만들기 위해 찾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를 맞아 돌침대의 천연석 보료가 가진 차가운 성질로 여름에도 더위 걱정 없이 숙면을 취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흙마루 흙침대와 돌침대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자사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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