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해비치마을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용인시 공세동 일원에서 전 세대 남향위주 계단식 배치로 풍부한 채광과 조망권을 확보한 전원주택 ‘해비치마을’이 잔여세대의 분양을 진행 중이다.

용인 해비치마을은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단독주택으로 현재 총 28세대 중 남은 잔여세대를 분양하고 있다.

개별 맞춤설계 및 인테리어를 적용했으며, 건축면적은 42.3㎡~67.8㎡으로 구성됐다. 

공세초등학교가 100m 거리에 위치해 있는 학세권 단지로 자녀 양육을 하기에 좋으며, 지하주차장 및 지상주차장을 마련해 개별등기 세대별로 2대의 주차공간을 제공한다. 각 구역 CCTV 설치로 보안시스템 역시 구축했다.

단지 인근에 수인분당선인 기흥역이 위치한 역세권 입지가 돋보이며, 주변으로 기흥IC, 신갈IC(경부) 등 사통팔달의 광역도로망이 갖춰져 있어 자차를 이용할 시 전국 어디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마트, 코스트코, 이케아 기흥점 등 각종 편의시설이 가깝고 지하주차장 및 지상주차장을 마련해 개별등기 세대별로 2대의 주차공간을 제공한다.

해비치마을은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현장에서 샘플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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