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별이 다섯 개’로 잘 알려진 종합 헬스케어 기업 ㈜장수산업의 ’장수돌침대‘가 진화된 기술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올해 31주년을 맞이한 장수돌침대는 혁신적인 기술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접목한 신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돌소파, 돌침대 브랜드다.

이번 신제품은 ‘팬텀 슬라이딩 돌소파’(이하 팬텀)와 ‘노블 모션베드 돌소파’(이하 노블)가 대표적인 상품으로 ’팬텀‘은 스톤 매트리스 슬라이딩 기술을 탑재, 원터치 조작으로 편리하게 돌소파와 돌침대 기능을 자유롭게 변경해 가며 사용할 수 있다. 헤드레스트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노블‘은 돌소파와 인체공학 모션베드가 하나로 어우러진 제품으로, 리모콘 조작이 가능하다. 편의를 높여 주는 무선 충전 기능 및 블루투스 고음질 스피커가 내장됐으며, 헤드레스트 및 등받이 조절도 할 수 있다.

관계자는 "천연가죽과 패브릭의 단점을 보완한 첨단소재 원단 ’이지클린 신소재‘를 사용해 내구성과 내오염성을 강화했다"며 "친환경 대표 인증인 오코텍스 인증도 획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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