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신영건설은 하남시 감이동 일대에 업무복합단지 ‘지웰에스테이트 감일역’을 공급 중이다. 

‘지웰에스테이트 감일역’은 지하 5층~지상 10층 규모로 구성되며 △전용 41~47㎡ 오피스텔 77실 △전용 31~39㎡ 섹션 오피스 91실 △지하 1층~지상 3층 근린생활시설 87실로 구성된다. 

‘지웰에스테이트 감일역’은 신영건설이 감일역(계획) 일대에 선보이는 첫 번째 브랜드 오피스텔로 신영건설만의 기술력이 집약된 고품격 공간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지웰에스테이트 감일역’ 오피스텔은 전용 41~47㎡ 전 실 주거형 타입의 총 77실로 구성된다. 단지는 신영건설의 기술력을 집약한 고품격 공간을 선보일 예정으로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설계를 적용했다. 또한, 풀퍼니시드 시스템(냉장고, 세탁기, 월패드, 천정형 냉방기 등)이 기본 제공될 예정이다. 

‘지웰에스테이트 감일역’ 섹션 오피스는 전용 31~39㎡ 총 91실로 구성된다. 특히 원하는 크기의 면적 선택이 가능한 맞춤형 업무시설로 수요자를 위한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또한, 라이브 오피스처럼 화장실, 주방 등 업무에 불필요한 시설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효율적인 실사용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웰에스테이트 감일역’의 분양 홍보관은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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