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로리에갤러리
사진제공= 로리에갤러리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로리에갤러리(대표 이진상)는 1일, NASA의 기술로 탄생한 세계적 침대 매트리스 브랜드 템퍼(TEMPUR)와 그랜드 오픈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에 맞춰 새롭게 단장한 인천본점 공간에서 ‘로리에가구&템퍼’로 명품 리빙 컬렉션을 경험할 수 있다.

독특한 압력 완화 물질의 TEMPUR® 소재를 사용하는 템퍼는 30년간의 수면 전문지식과 기술 혁신으로 제품의 가치를 극대화시켰다.

로리에갤러리는 50년 전통의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니꼴레띠 홈(Nicoletti home)과 매트리스 브랜드 부오닌판테(Buoninfante) 그리고 노바루나(Novaluna) 브랜드를 직수입해 판매하고 있으며 고객의 개성을 더욱 살리기 위한 맞춤형 주문제작도 받는다.

이진상 대표는 “인천본점 전관 중 1층 매장은 템퍼 침대와 매트리스 전시 전용 공간으로 꾸며져 소비자들에게 폭 넓은 선택을 제공하게 됐다”며 “이번 오픈에 따른 사은품 증정 행사가 있는 만큼 당사의 고객분들은 많은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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