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하우스프랜드
사진제공= 하우스프랜드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세라믹식탁 브랜드 '하우스프랜드'는 2022년 신제품 세라믹식탁 및 원목의자 디자인을 새롭게 선보이며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새롭게 선보이는 북미산 월넛(호두나무) 소재로 된 프레임 디자인으로 '포레' 포세린 식탁을 출시하였다. 

금번 출시한 포레 프레임은 단단하고 묵직한 느낌의 조화로움과 각도에 따라 두께감이 달라보이며, 상판과 프레임의 공간을 띄워 한층 고급스러움과 모서리 부분을 둥글게 곡선 작업으로 시각적인 포인트를 선사한다.

또한 모든 제품을 핸드메이드로 선주문 후 제작 상품으로 다양한 형태로 맞춤 주문이 가능하다.

하우스프랜드는 금번 신제품 출시기념 15% 행사와 함께 7월 한달도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파주에 위치한 쇼룸 방문 및 온라인 구매시 10%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특별히 신혼부부, 신축아파트 입주고객 추가 10만원 프로모션을 진행 중에 있다.

하우스프랜드 관계자는 "이태리 미라제社의 다양한 색상의 포세린을 직수입하여 국내 자체생산으로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제작중에 있으며, 새롭게 출시하는 포레 프레임 뿐만아니라 현재 모든 프레임 가로 1400mm 3000mm까지 있으며 다양한 옵션 선택에 따라 주문제작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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