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소낭구가 신제품 패브릭소파 올리브·알로에 2종을 출시하고 전국 전시장에서 ‘웰컴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새롭게 출시된 패브릭소파 2종은 모두 엘라스트론 원단이 사용되었다. 엘라스트론 원단은 세계적인 선진 기술력을 가진 포르투갈 프리미엄 패브릭 원단이며 방수는 물론 부드러운 촉감과 통기성이 좋아 오랜 기간동안 청결한 상태를 보존할 수 있다.

2022년 여름을 맞이해 소낭구가 새로 선보이는 올리브 3/4인용 소파 및 알로에 3/4인용 소파도 소낭구 소파의 장점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신제품 패브릭소파 출시를 알리기 위해 소낭구 각 전시장과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 최대 23%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7월 1일부터 8월 1일까지 ‘웰컴 이벤트’를 진행하여 가까운 소낭구 전시장을 직접 방문해 신제품 소파를 체험하고 구입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푸짐한 사은품을 선물한다. 백화점 상품권, 메르시 협탁 등 다양한 사은품이 준비되어 있다. 당첨자 발표는 8월 17일, 소낭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소낭구 관계자는 “엄선한 소재와 질리지 않는 디자인으로 탄생한 패브릭소파에 대해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가까운 소낭구 전시장을 찾아 할인 정보나 이벤트 혜택을 안내 받고 만족스러운 쇼핑을 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소낭구 신제품 패브릭소파 2종과 ‘웰컴 이벤트’에 대한 정보는 소낭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