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파트너 인테리어
사진제공= 파트너 인테리어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 전문 업체 파트너 인테리어가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파트너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파트너인테리어의 파트너 시스템은 기존에 소비자와 시공자의 관계에서 나오는 미흡한 소통이 아닌 수평적 관계로써 소통하여 고객들에게 만족을 해줄 수 있도록 시공함에 있어 나오는 상황들을 즉시 고객이 확인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파트너 인테리어 관계자는 "소비자는 전문 지식이 없는 인테리어 공사를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으며, 시공자는 소비자에게 전문가로써 상황에 여건에 맞는 판단으로 제안하여 보다 나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것이 파트너 시스템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또한, 파트너 인테리어는 공간별로 시공이 가능한 상품을 개발 고안 중이며, 이에도 파트너 시스템을 도입할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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