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주)NH건설 2022 대전 건축박람회
▲사진: (주)NH건설 2022 대전 건축박람회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전원주택(목조주택), 상가 전문 시공사 ㈜NH건설이 지난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열린 2022 대전 건축박람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대전컨벤션센터의 증축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19년 이후 약 3년만에 열린 이번 박람회는 주택관련 유용한 정보를 살펴볼 수 있는 중부권 최대규모의 건축박람회다.

단열에 강한 목조주택을 짓는 NH건설은 아이씬 단열재를 사용해 따뜻하고 온기가 머무는 집을 짓는다. 아이씬은 화학 물질 배출이 적은 친환경 단열재로 미국, 캐나다, 유럽 등에서는 오랜 세월을 거치며 검증된 제품이다.

▲사진: (주)NH건설 2022 대전 건축박람회

NH건설 관계자는 “예비 건축주님들의 예산, 취향 등에 따라 각기 다른 디자인 사례를 선보이며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투명한 시공 과정과 합리적인 가격을 토대로 신뢰받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며 박람회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