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더 휴퍼스트힐 마평
사진= 더 휴퍼스트힐 마평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더 휴퍼스트힐 마평’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일대로 지상1층~지상3층 규모의 단독형 타운하우스단지이다.

총 36세대로 조성되며 세대당 2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막바지 잔여세대를 선착순 분양 중이며 마감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량과 채광이 풍부하며 넓은 잔디마당 속 우수한 조망권을 확보했다. 신혼부부부터 반려견이나 아이를 양육하는 가정에서 선호도가 높은 133㎡~142㎡로 선택가능하다. 라임스톤, 현무암 등 자연석 고급자재로 외벽을 시공하고 앞마당과 뒷마당에 넓은 석재데크를 마련했다. 

독일식 3중 로이시스템 창호로 단열효과를 극대화하고 식기세척기, 광파오븐, 인덕션 등 기본옵션을 제공한다.

도시가스, 상하수도 등 연결돼 있어 불편함이 없으며 단지 내 주출입구차단기, 가로등, 무인경비CCTV 등 설치했다. 

경전철 송담대∙운동장역을 3분 거리에서 이용가능하며 기흥역까지 17분대로 도달한다. 기흥역에서 분당선과 GTX A노선(예정)을 환승가능하며 경전철 연장계획으로 광교신도시, 광주시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일반버스 및 광역버스를 통해 주변 도시로 빠르게 이동하며 차량을 통해 영동고속도로, 제2경부고속도로(예정), 제2외곽순환도로(예정), 42번국도 및 45번 국지도 등 수원, 분당, 판교, 강남까지 이동이 편리하다. 

‘더 휴퍼스트힐 마평’은 손꼽히는 천혜의 자연을 품은 단독형 타운하우스로 마감이 임박해 있다. 현장방문 전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위치, 분양가 등 전문상담사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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