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더 휴 퍼스트힐 마평
사진= 더 휴 퍼스트힐 마평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더 휴 퍼스트힐 마평’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일대로 지상1층~3층 높이 규모의 단독형 타운하우스이며 현재 막바지 분양중에 들어섰다.

남향위주의 배치 및 라임스톤, 현무암 및 자연석 고급자재로 외벽을 시공했으며 강마루, 포쉐린타일을 거실바닥에 적용했다. 

독일식 3중 로이시스템 창호를 적용하고 앞마당과 뒷마당에 석재데크 롤잔디를 마련했다. 식기세척기, 광파오븐, 인덕션, 아일랜드식탁 등 기본옵션으로 제공하며 도시가스, 상하수도 등을 연결했다. 

10여평의 다락방과 테라스를 설계했고 단지 내 차량주출입구 차단기, 가로등, 무인경비CCTV, 홈오토IOT시스템, 주차벙커 자동셔터시스템 등 다양한 무인 시스템을 도입했다. 

기흥역에서 분당선으로 환승가능하며 추후 GTX A노선이 개통예정이다. 차량을 통해 영동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예정), 제2경부고속도로(예정), 45번국지도 및 42번, 45번 국지도 등 주변 도시와의 연계성이 우수하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용인테크노밸리, 용인 국제물류단지4.0단지(예정)와 용인반도체클러스터(예정) 등 대기업 및 산업단지의 조성으로 젊은 직장인 수요층의 관심이 높다. 

현재 ‘더 휴 퍼스트힐 마평’은 선착순 잔여세대를 분양 중이며 현장방문 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자세한 위치, 분양가 등 전문상담사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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