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서울 및 수도권 등 고객을 위한 원목마루 전시장 SM플로링이 오픈했다.

남양주시 목마루 전시장, SM플로링은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의 고개들에게 편리한 접근성을 자랑한다.

전용 면적  231m²(약 70평) 규모에 쾌적한 원목마루 전시 공간을 구성, 다양한 색상과 사이즈의 원목마루를 비교해보고 구매를 위한 전문적인 무료 제품 및 시공에 대한 상담이 가능하다.

SM플로링은 제품 상담부터 시공까지 한번에 가능한 원목마루 전문 전시장이다. 160여종이 넘는 다양한 컬러와 크기의 제품들을 직접 만지고 질감을 보고, 특징을 하나하나 확인 할 수 있다.

체계화 된 고객 정보 관리 체계로 사용 중 하자 등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한다.

SM플로링은 고객의 만족을 우선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최상의 프리미엄 서비스로  단순한 원목마루 전시장이 아닌, 리모델링 인테리어에 아이디어를 줄 수 있는 공간으로  성장 및 확장을 할 예정이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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