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핸드메이드 침대전문브랜드 와담(WADAM)은 일산 킨텍스에서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코펀(KOFURN) 전시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가구 산업의 발전을 목표로 총 9개국 200여개 120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일산킨텍스 코펀(KOFURN) 가구전시회는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으로 가구, 인테리어, 목공 산업의 활성화 및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한 가구 전시회다.

업체 측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K침대의 핸드메이드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한 와담 침대의 높은품질을 선보일 예정이며, 국내에선 최초로 침대 하단프레임 "평생보증"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와담은 다양한 침대디자인과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국내에서 직접 제작한다.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통해 소재부터 크기까지 맞춤침대를 제작하여,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바르고 좋은 소재를 활용한, 품질 좋은 침대이다.

이번 "코펀가구전시회"를 통해 견고하게 제작되는 K침대의 침대프레임 과 매트리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또한 현장 이벤트로 와담 WADAM 부스에서 SNS에 사진을 찍어 인증하면 추가 사은품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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