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올우드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우드슬랩 전문 브랜드 올우드가 맞춤제작 가구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올우드는 자체적으로 파주내에 건조장과 공장을 보유하고 있어 개인에게 맞추어서 제작을 하고 난 후 바로 제품이 입고된다.

정찰금액으로 각 테이블마다 가격표와 원목정보가 표기되어 있으며, 구매후에도 사후관리와 A/S접수를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카카오톡을 통한 사진공유 상담으로 인하여서원거리 고객도 비대면으로 우드슬랩테이블, 우드슬랩식탁을 구매할 수 있게 하였다. 

제작, 디자인 과정 100%를 국내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이 모든 건조 영상은 유튜브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희귀한 원목과 대형 특수목 또한 항시 보유하고 있으며, 합리적인 정찰금액과 원목정보 표기까지 갖추고 있어 편하게 쇼핑을 할 수 있다. 

올우드 관계자는 “구매시 다소 피곤함이 있었던 쇼핑에 있어서 독보적인 넓은 쇼룸, 그에 맞는 다양한 제품, 두명한 제작과정, 합리적인 정찰제로 맞춤가구들 위주로 진행을 하고 있어 고객들이 만족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우드는 세계에서 원목을 다양하게 수입하는데, 그중 뛰어난 산지와는 독점직 계약을 통해 국내에 원목을 유통하고 있다. 단일산지에서 원목을 입고하고 있으며 보다 다채로운 원목의 향연을 만나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올우드' 가구는 코펀 KOFURN (한국 국제가구 및 인테리어 산업대전 & 한국국제목공기계전시회)를 진행하고 있어 2022.08.25~28 킨텍스KINTEX에서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