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그랜레스트

3단 접이식 토퍼 매트리스 ‘그랜레스트’가 2일부터 오늘의집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접이식 토퍼 매트리스 브랜드 그랜레스트는 국내 공식 런칭를 기념하여 9월 2일 오늘의 집 오시즌 위크의 원데이 할인(최대 35%) 행사를 진행한다. 오시즌 행사에서는 24시간 동안 토퍼 구매시 5만원 상당의 필로우를 무료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이밖에 네이버 공식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친구 추천 이벤트, 리뷰이벤트가 진행중이다. 그랜레스트는 향후에도 국내 MZ세대가 브랜드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매트리스 브랜드 ‘그랜레스트’가 침구류에서 쌓은 40여년간의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네이버와 오늘의 집으로 채널 확장을 했다고 밝혔다. 국내 수면시장 규모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한국수면산업협회에 의하면 10년 대비 6배 이상 커진 3조원대로 추산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미국 월마트에서 하루에 500개 이상 판매되는 침구 브랜드 그랜레스트(GRANREST)를 쿠팡 직수입에 이어 국내 공식 수입으로 온라인 판매를 활성화하고 있다.

관계자는 “메모리폼 토퍼와 매트리스 발칸 블랙 라인을 새롭게 출시하고, 메모리폼 매트리스도 빠르게 런칭할 계획이며, 그랜레스트 발칸 토퍼 매트리스는 구리 함유 원단으로 정전기 방지 및 천연 항균 기능에 방염 기능과 세척에 용이한 재질로 한국 소비자를 위해 고밀도 메모리폼에 더해 안전성 측면에서 더욱 상품성을 높였다”고 전했다. 

그랜레스트의 국내 총판을 담당하는 레스트베러 마케팅 담당자는 “토퍼만으로도 바닥에서 매트리스처럼 사용하는 20대 후반 ~ 30대 고객분이 많은 점에 착안하여 3단 접이식으로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하고, 방염 및 항균 소재 등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하시는 걸 목표로 했다.” 고 전하며 1인가구나 바닥생활을 하는 한국인에 맞게 10 cm 두께에 고밀도의 높은 품질의 제품을 많은 분들이 경험할 수 있는 가격대 제품을 만들기 위해 고심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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