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용인 타운하우스 ‘포레스트247’ 단독형 전원주택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포레스트247’ 전용면적 111㎡~156㎡ 총 24세대이며 추후 추가세대가 조성 예정이며, 남향위주의 배치로 채광, 일조량이 우수하며 지형단차를 활용한 조망권을 확보했다.

단지 내 도로를 통해 진출입이 용이하며 세대간 층간소음, 측간소음 없이 독립된 생활공간을 누릴 수 있으며, 세대당 별도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가족구성원에 맞게 다양한 타입을 선택 가능하며 테라스, 다락방 등 설계했다.

초고속 정보통신 시스템을 도입하고 전 세대 상하수도를 인입해 편리함을 더했으며, 단지 내 주출입구 차단기, 가로등, 무인경비CCTV 등 설비를 구축했다.

영동고속도로, 제2경부고속도로(2023년 예정), 57번국지도(2023년 예정) 등 차량 이용이 가능하다. 양지초, 용동중, 포곡고 및 명지대, 용인대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인근 고림지구까지 3분 거리로 생활편의시설을 공유 가능하다.

‘포레스트247’ 샘플하우스는 사전예약제이며 전문상담사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