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통나무건축학교(교장 유재완)가 직장인을 위해 통나무 건축과정 주말반을 일요일반으로 변경했다.
유재완 교장은 “기존 주말반의 경우 토요일과 일요일에 강의가 있어 직장인들의 토요일 결석률이 높았다”며 “일요일반의 개설로 직장인들이 부담없이 체계적인 강의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일요일반의 개설 이유를 설명했다.
일요반은 오는 9월8일 개강해 11월 24일까지 12주간 매주 일요일에 교육이 실시된다. 교육 시간은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면 수강료는 7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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