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세라믹 온열가구 전문 브랜드 마이세라에서 국내산 포졸란을 사용한 ‘포졸란 흙침대’를 출시 했다.

마이세라는 2022년 소비자 만족지수 온열가구 세라믹침대 분야 1위를 차지하며 입지를 탄탄히 한 브랜드다.

마이세라는 이러한 포졸란을 활용하여 편안하고 건강한 잠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화학 접착제를 쓰지 않고 굴림과 첨단 열처리 기술을 통해 동그란 볼 형태로 세라믹화하였는데, 이로써 황토의 단점은 보완하면서 장점을 극대화해 기능성 효과를 훨씬 더 크게 누려 볼 수 있게 되었다,

푹신한 쿠션 기능이 있는 제품으로, 맞춤 제작이 가능해 허리 디스크나 관절염이 있는 부모님에게 면역 관리 효도 선물로도 적합하다.

마이세라 관계자는 “포졸란 흙침대는 기존 황토의 한계를 뛰어넘어 많은 소비자가 관심을 갖고 있다. 과거에는 황토 흙침대가 효도선물로 많이 구매되었다면 이제는 더 건강한 수면에 집중한 프리미엄 제품에 관심이 많다.”며, “마이세라의 포졸란 흙침대는 국내산 포졸란에 국내 제작을 통해 더욱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며, 맞춤 기능을 통해 건강을 신경 써야 하는 부모님 세대에 적합한 선물로 자리잡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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