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씰리침대
사진제공 = 씰리침대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미국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 공식지정 아울렛에서 가을을 맞아 씰리매트리스 신제품 출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미국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의 공식지정 아울렛은 웨딩 및 이사계절인 가을을 맞아 혼수가구 및 이사가구를 준비하는 분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금액대에 씰리침대를 구입 할 수 있다.

이번 씰리침대 아울렛에 출시한 신제품은 프로방스, 깐느 두가지 모델으로 써, 프로방스는 프리미어 등급으로 내장재는 본넬 스프링을 사용하고 엣지소프트를 통해서 매트리스 전체를 균일감 있게 잡아주는 안정적인 수면 공간을 제공한다.

깐느는 프리미어 DLX 등급으로 씰리의 기술력인 포스처피딕 티타늄 스프링을 통해서 최적화된 정형외과적 자세로 숙면을 제공하며, 충전재는 하드폼과 수퍼소프트폼을 장착했다.

수면 시 체중의 50%를 지지하는 매트리스 1/3 중간지점에 고탄성폼을 추가로 내장했다.

씰리침대 아울렛은 신규모델 런칭과 함께 구입 고객에겐 최대 30% 할인 행사와 함께 메모리폼베개, 방수커버를 제공하며, 백화점 상품권도 추가 증정한다.

한편 이번 프로모션 행사는 9월 30일 까지이며, 씰리침대 아울렛에선 이외에도 백화점, 대리점, 대형 아울렛, 코스트코 모델 등 리퍼 매트리스도 전시됐다.

리퍼매트리스는 전시, 스크레치 제품 중 전문가의 꼼꼼한 검수를 통해서 재판매 되고 있다.

씰리침대 관계자는 “신혼가구를 준비하거나 입주가구가 고민되시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할인과 더불어 추가 다양한 증정행사를 계획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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