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대구 경향하우징페어 건축박람회 (주)NH건설
▲2022 대구 경향하우징페어 건축박람회 (주)NH건설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전원주택(목조주택), 상가 전문 시공사 ㈜NH건설이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린 ‘2022 대구 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대구·경북 최대의 건축, 인테리어, 전원주택 박람회인 이번 ‘2022 대구 경향하우징페어’에는 약 250개의 업체가 참가했고, 650여 개의 부스가 놓였으며 전시 면적은 15,024㎡ 규모다.

▲2022 대구 경향하우징페어 건축박람회 (주)NH건설
▲2022 대구 경향하우징페어 건축박람회 (주)NH건설

NH건설의 건축 매니저들은 예비 건축주를 위한 건축주 상담관에서 맞춤형 무료 상담 서비스를 진행했고, 전시장에서 계약 시 전시 기간에만 제공하는 특별한 혜택을 안내했다.

한편, NH건설은 다음 달 6일부터 진행되는 제9회 동아 건축 · 인테리어 박람회에도 참여해 서울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예비 건축주를 맞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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