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카페∙공유오피스 브랜드 작심은 건물주∙상가주 중심으로 스터디카페 창업이 증가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 ‘더작심’ 모델로 스터디카페가 진화하며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작심이 론칭한 ‘더작심’은 스터디카페와 공유오피스 공간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이다. ‘더작심’스터디카페는 건물주와 상가주들을 중심으로 신규 매장을 빠르게 창업하고 있다.

작심 관계자는 “작심은 프리미엄 독서실로 시작하여 스터디카페에서 프리미엄 복합문화공간으로 창업 모델을 진화시켰다”면서 “진화된 스터디카페 창업 모델 ‘더작심’을 바탕으로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하며 작심은 국내 스터디카페, 독서실 창업 브랜드로 시장에서 1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건물주와 상가주 중심으로 ‘더작심’스터디카페 창업이 인기 창업 모델로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실제 건물주와 상가주의 창업 비율이 50% 이상으로 국내 500여 개 매장 중 250여 개 매장이 건물주와 상가주가 직접 창업한 매장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작심은 ‘더작심’을 통해 건물주와 상가주들에게 새롭고 보다 안정적인 창업 모델을 제시하며 건물주와 상가주를 중심으로 한 창업을 확장해 가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