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용인 타운하우스 ‘더 휴퍼스트힐 마평’가 단독형 전원주택 막바지 선착순 분양 중이라고 밝혔다.

총 36세대로 단독형 개별건물이며 지상형 주차장 8세대, 벙커형 주차장 28세대로 설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에 제약이 많아지면서 아파트보다 실거주의 니즈를 적극 반영할 수 있는 전원주택이 인기이다.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량, 채광이 풍부하며 넓은 동간간격과 지형단차로 조망권과 개인 프라이버시를 보호했다.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안전성을 확보하고 가장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133.22㎡~142.22㎡로 선택가능하다. 

천연 현무암, 라임석 등 자연석으로 외벽을 시공하고 로이 3중 시스템창호로 냉난방비를 절감했다. 층간소음, 측간소음 없이 독립된 생활공간을 보장하며 앞마당과 뒷마당에 석재데크를 기본 시공했다. 

세대별로 드레스룸, 펜트리 등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고 광파오븐, 인덕션, 식기세척기, 시스템 냉난방기 등 기본옵션을 제공한다.

단지 내 도시가스, 상하수도, 주출입구 차단기, 무인경비CCTV, 홈오토IOT시스템 등 입주민의 보안과 안전을 도모했다. 

초, 중, 고교 및 한국외대, 명지대, 용인대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하며 용인중앙시장, 이마트, 용인세브란스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있다.

삼성전자, 용인테크노밸리, 용인반도체클러스터(예정), 덕성2일반산업단지(예정), 용인국제물류단지4.0(예정) 등 풍부한 일자리 수요로 인구유입 및 지역경제활성화가 주목받고 있다. 

경전철 송담대∙운동장역을 이용가능하며 경전철 연장 계획 및 기흥역에서 분당선, GTX A노선(예정) 등으로 환승가능하다. 차량을 통해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제2경부고속도로(예정), 수도권제2외곽순환도로(예정) 등 주변 도시로 빠르게 이동가능하다. 

현재 ‘더 휴퍼스트힐 마평’은 샘플하우스를 방문예약제로 관람가능하다.

자세한 위치 및 분양가 등 전문상담사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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