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인정한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밀워키(대표 박용범)는 작업자가 보다 빠르고 쉽게 작업 속도와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신제품 ’M12 FUEL 해머드릴과 임팩트 드라이버(GEN3)’ 를 출시했다.

‘M12 FUEL 해머드릴 드라이버’는 새로운 모터 적용과 향상된 회로설계를 통해 기존 대비 30% 향상된 힘과 빠른 작업속도를 제공한다. 또한 전장이 15mm 짧아지며 보다 업그레이드 된 디자인으로 작업자는 향상된 작업 범위를 경험할 수 있다.

M12 FUEL 해머드릴 드라이버는 전작 대비 △ 30% 강력한 힘으로 뛰어난 드릴링 성능 △ 15mm 짧아진 152mm의 전장으로 업그레이드된 디자인 △ 33% 빠른 작업 속도로 연속 작업에서의 성능 향상 등이 장점으로 콤팩트한 사이즈를 통해 접근성과 휴대성이 높아져 공간 활용도가 높아지며 효율적인 작업성능을 자랑한다.

‘M12 FUEL 임팩트 드라이버’ 역시 최대 3,600 RPM, 170Nm 토크, 127 mm 전장, 0.8kg 무게, 3중 LED의 향상된 라이팅으로 작업 효율과 생산성을 더욱 높이는데 기여한다. 작아진 사이즈를 통해 좁은 공간에서 작업 성능을 높일 수 있고 3중 LED는 작업면의 그림자를 최소화하여 저조도 환경에서 시인성을 극대화시켜 더 밝은 작업 환경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이다.

‘M12 FUEL 해머드릴’ 사용 모습
‘M12 FUEL 해머드릴’ 사용 모습

△ 4단 드라이브 모드를 통한 3단계 작업 컨트롤 모드 및 스크류 모드(스크류 작업 시 모재 손상 최소화) △ 변속 트리거를 통한 향상된 작업 컨트롤 능력 △ 3중 LED로 작업면에서의 시인성 극대화 △ 메탈 기어 케이스 기반 작업 환경에서의 내구성 향상 △ 프리미엄 손잡이 디자인을 통한 장시간 사용 가능 등 다양한 작업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밀워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M12 FUEL 해머드릴과 임팩트 드라이버(GEN3)‘는 작업 생산성을 높이는데 최적화되어 있다"고 강조하며 “강력한 힘을 통한 연속 작업에서의 성능 향상, 작업 환경 확장 등 작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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