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수입 침대 브랜드 씰리침대 아울렛에서 선보인 신제품 깐느, 프로방스 두 모델에 뿐 아니라 리퍼브 씰리 매트리스를 10월 31일까지 특별 할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씰리침대 아울렛의 신제품의 프로방스는 프리미어 등급으로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날 수 있는 매트리스이며, 깐느는 프리미어 DLX 등급으로 씰리의 포스처피딕 스프링 기술일 탑재 된 매트리스로써 정형외과적 자세를 지지해줘 최적화된 수면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신제품의 사이즈는 슈퍼싱글(ss), 퀸(Q), 킹(KI), 칼킹(CK) 총 4가지 사이즈로 출시 되었으며, 매장을 찾아 구매하시는 고객분들에겐 프로모션 행사를 통해 최대 30% 할인 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그밖에 방수커버, 메모리폼 베개 증정을 하고 있다.

씰리침대 아울렛은 이번 출시된 신제품 매트리스 외에도 백화점, 대리점과 수입라인까지 다양한 모델이 전시되어 있어 직접 비교 체험을 통해서 매트리스를 선택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정된 수량 및 사이즈에서 본인에게 맞는 매트리스를 구매해야 하기 때문에 원하는 사이즈가 없어 발길을 돌리는 고객들에게 이번 신제품 출시로 선택의 폭을 좀더 넓히게 됐다.

관계자는 “할인 외에도 다양한 사은품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행사를 진행한다.”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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