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대구가구탑
사진 제공 = 대구가구탑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대구가구단지 '대구가구탑'이 올 10월 말까지 가을 특별 세일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세일로는 전 가구로 국산 가구부터 시작해서 수입, 명품가구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제품 종류로는 흙침대, 돌침대 뿐만 아니라 세라믹식탁, 우드슬랩식탁, 원목 종류 등도 다양하게 알아볼 수 있다.

대구가구탑은 유통과정도 축소화해서 최소 마진에 여러 가구를을 판매하고 있다. 대전 내에 위치한 3,000평 이상의 초대형 창고형 매장으로 직접 원단도 만져보고 체험해보고 결정할 수 있다. 또한 매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이라면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구가구단지 대구가구탑만의 장점은 '사후관리 서비스'이다. 제품을 사용하다가 불편한 게 있으면 바로 A/S보증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이고 A/S이전에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 좋은 제품을 제작할 수 있다. 또한 '맞춤 제작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는데, 개인의 니즈에 따라 다양한 패턴, 스타일, 원단의 제품을 제작할 수 있다.

대구가구탑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가을 특별 세일전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셨으면 좋겠다. 니즈에 맞는 여러 가구들을 맞춤 제작 가능하며,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하게 안내를 드릴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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