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메모리폼 매트리스 전문 웨일슬립(whalesleep)이 11월1일~15일까지 진행하는 코리아세일 페스타 행사에 참여한다.

순수 국내 제작 메모리폼 매트리스 최대할인 50%와 클래식 모션베드 세트를 최대 40% 할인한다. 각각 20세트 한정으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웨일슬립의 메모리폼 매트리스 중 ‘WS-1(미디엄하드)와 WS-2(미디엄소프트) 매트리스’가 가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웨일슬립 메모리폼 매트리스는 고밀도 4단 레이어로 구성된 메모리폼으로 순수 국내 생산 제품으로, WS-1는 2번째 레이어에 고밀도 하드폼을 탑제하여, 허리의 지지력을 더욱 강화 시켰으며, WS-2는 소프트 메모리폼의 양이 전체 폼구성의 35%를 차지 할 만큼  포근하게 안기는 타입이다.

웨일슬립 매트리스는 최적의 수면환경을 위해 인체공학적인 레이어 구조를 적용했다. 하단 레이어는 척추가 완벽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7개의 영역으로 구성된 멀티존 시스템을 적용해 인체가 균형을 이루어 더욱 편안한 숙면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웨일슬립 매트리스는 통기성이 개선되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일반 메모리폼의 닫힌 셀 구조가 아닌 오픈 셀 구조를 적용했으며, 하단 레이어의 에어로드는 공기의 순환을 원활하게 해 통기성을 극대화했으며, 하단 레이어의 에어로드 공법은 특허(제 10-1942469호)를 획득한 공법이다.

웨일슬립 모션베드는 독일의 오킨사(OKIN) 모터 를 채택하고 있으며, ‘제로지(ZERO-G) 코골이방지 ,라운지 모드,TV모드’등  4가지의 원터치 모드와  어린이작동 방지(키즈 락)도 제공한다.

관계자는 “숙면에 매트리스가 가장 중요한 만큼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숙면을 경험해서 인생 매트리스를 찾을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