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NH건설
사진제공 = NH건설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전원주택(목조주택), 상가 전문 시공사 NH건설이 지난 27일(목)부터 30일(일)까지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열린 '2022 서울 경향하우징페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서울 경향하우징페어는 2022년 서울의 마지막 건축박람회로 (주)메쎄이상이 주최했으며, 약 250개의 기업이 참가했다.

제3전시관인 건축·설계, 시공/창호 특별관에 위치한 NH건설의 상담부스에서는 예비 건축주를 위한 무료상담이 진행됐다.

NH건설 관계자는 "다음 달인 11월 24일부터 열리는 ‘2022 대전 건축·인테리어 박람회’에도 참석해 대전컨벤션 센터에서 예비 건축주를 맞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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