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사진제공=해가빛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전원주택 용인 타운하우스 인근 ‘해가빛’이 단독주택 공급을 한다고 밝혔다. 

해가빛은 입지적으로 경기도 화성시 장지동에 있으며, 동탄 2 신도시를 도로를 하나 두고 마주하고 있어 인프라를 모두 공유할 수 있다. 쇼핑을 위한 인근 시설로는 롯데백화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이케아, 코스트코, 프리미엄 아웃렛 등이 있으며 한림대병원도 인접해 있다.

또한 반경 1km 내에 어린이집, 유치원, 서연초, 중, 고등학교가 자리하고 있다. 차량을 통한 전국 교통 이동 역시 용이하다. 제2 외곽 순환도로 동탄 IC까지 10분, 경부 고속도로 남사진위 IC까지 5분 내로 도달이 가능하여 사통팔달이라는 말이 적합하다. SRT 역사가 가까워 광역 교통을 이용한 서울 접근이 원활하다.

근린생활시설로는 24시간 편의점과 입출금기, 세탁물 보관소 등이 예정되어 있다. 식당가 역시 형성될 예정이다.

주택 내부는 물론 커뮤니티 시설과 입주민 지원 정책이 제공된다. 내부 시설은 마감재 하나까지도 검토해 결정했다.

해와 빛이 하루 종일 든다는 뜻으로 선택한 해가빛이라는 이름에 맞게, 단지는 산뜻하고 맑은 분위기를 전달한다. 주택은 정남향 구조로 되어 있어 하루 내내 햇빛을 맞이할 수 있다. 각 주택은 495㎡~652㎡의 토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상당 부분이 정원으로 확보되어 있다.

넓은 마당은 입주자별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데 작은 텃밭을 가꾸거나 혹은 수영장 등을 설치하는 것도 가능하다. 동간 거리가 널찍하여 프라이버시에 대한 걱정 역시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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