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에스턴우드
사진제공=에스턴우드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우드슬랩 대형가구 할인매장 '에스턴우드'는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에스턴우드는 전국 5개의 공장을 보유, 대규모 생산능력을 갖춘 국내 브랜드이다. 대규모 생산 능력과 유통 마진이 낮은 장점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원목가구를 제공하고, 자체 브랜드 이외에도 다양한 수입가구를 취급하고 있어, 많은 분위기의 가구를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주문 제작하는 재단비용과 원하는 도장 마감(선택) 비용이 무료로 진행되며, 자체제작, 배송, A/S 서비스까지 받아볼 수 있다.

에스턴우드는 1,500평 규모의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총 3관으로 이루어진 에스턴우드의 전시장은 1관은 수입 브랜드의 원목가구, 쇼파, 식탁, 침대 등 다양한 수입가구를 만나볼 수 있고 이어 2, 3관에서는 에스턴우드의 자체제작 브랜드의 가구를 만나볼 수 있다.

에스턴우드의 전시장에서는 주문 제작 역시 가능하며, 개별적인 상담 프로그램 역시 이루어지고 있기 떄문에 제작 문의에서 인테리어에 관한 상담까지 동시에 받아볼 수 있다. 그 밖에 원하는 목재, 디자인, 도장 등 모든 부분에서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다.

에스턴우드 관계자는 "할인 이벤트 기간 동안 기존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원하는 가구를 만나볼 수 있고, 인테리어에 대한 상담도 세세히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